'슈퍼피스', 이색 팝업 스토어 눈길
2019-12-02이은수 기자 les@fi.co.kr
원하는 대로 연출 가능해
커스터마이징 가방 브랜드 '슈퍼피스' 'AK&홍대 팝업 스토어 현장

알비엘코리아(대표 이공영)가 전개하는 커스터마이징 가방 브랜드 '슈퍼피스'가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슈퍼피스'는 지난 달 29일 AK&홍대 5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 디자이너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끌었다. 매장 내에는 '슈퍼피스' 메인 아이템인 조립 가방 첫 번째 컬렉션을 진열,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방으로 연출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슈퍼피스'는 네이밍에서도 볼 수 있듯이 블록을 이용해 원하는 대로 가방의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커스터마이징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로 구성된 세 가지의 패키지를 출시, 어떤 스타일이나 쉽게 어울리는 토트백, 장거리 이동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보스턴 백, 비즈니스에 필요한 노트북 백 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3개의 가방을 조립할 수 있는 패키지가 10만원 초반, 6개의 가방을 조립할 수 있는 패키지가 20만원 중반에 판매된다.


한편 이번 팝업 스토어는 내년 2월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