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패션, 102개 협력사 초청 상호 신뢰 & 비전 공유
2019-12-02황연희 기자 yuni@fi.co.kr
'2019 동반성장데이' 열고 상생 협력기금 지원 확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 달 29일 102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9 동반성장데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이 지난 달 29일 협력업체 대표 102명을 초청해 '2019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동반성장데이 행사에는 패션부문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은 김동민 씨에프씨 대표, 한양수 한백월드 대표 등 총 10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박철규 패션부문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주요 브랜드 사업부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동반성장데이 행사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에 대해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특히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금을 확대하고 장학금과 복리후생 지원 항목을 신설해 풍성함을 더했다. 또 새롭게 신설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상생협력프로그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왼쪽)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김동민 씨에프씨 대표에게 시상하고 있다


박철규 패션부문장은 "최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매우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고 있다"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우수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가는 문화를 패션업계에 정착시키는 한편, 협력사와 윈-윈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를 체질화 하고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