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부문 BEST BRAND - '타이틀리스트'
2019-12-01황연희 기자 yuni@fi.co.kr
챔피언이 사랑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치열해진 골프웨어 마켓은 시장 선점을 위한 브랜드들의 경쟁이 심했던 만큼 독보적인 우위를 점한 브랜드는 없었다. 그 중 '타이틀리스트'는 올해 단일 점포 기준 매출 신장률이 최고 수준이고 고객 브랜드 선호도 증가, 시장 내에서의 영향력 확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아쿠쉬네트코리아(대표 최인용)의 '타이틀리스트'는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자존심을 지키며 현대 무역점, 목동점, 롯데 부산본점 등 주요 점포에서 매출 탑을 수성했고 신장률도 유지했다. 특히 현대 무역점, 목동점에서는 월평균 매출이 1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30%에 가까운 신장률을 기록했다. 


'타이틀리스트'는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핏과 디자인을 경쟁력으로 어필하면서 포퍼먼스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과 20~30대 젊은 골퍼의 수요 증가가 더해지면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실제 골프선수들이 참여하는 기획, 개발 과정을 통해 필드에서의 기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각 라인별 개발 목적과 퍼포먼스 스타일을 강화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에는 봉제선이 없는 구조로 활동성을 강조한 feel for the swing, 보온성과 스트레치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한 wing for the swing으로 구성된 투어핏 라인과 열정적인 골퍼들을 위한 플레이 라인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류, 용품 모두 매출이 좋은 것 또한 '타이틀리스트'의 강점이다. KPGA, KLPGA 투어 공식 기록 파트너인 CNPS의 집계에 의하면 '타이틀리스트'는 임희정, 장하나, 조정민, 박소연 선수 등이 사용하면서 '챔피언 드라이버'라는 별칭을 얻었고 골프볼 부문은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