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어패럴’ 등장에 유통가 관심 집중

2019-11-2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퍼포먼스와 스포츠 캐주얼 동시 타겟팅

내년 1월 프리론칭할 'NFL어패럴'의 RAIDERS 컬렉션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론칭하는 'NFL어패럴'에 패션, 유통가의 관심이 쏠렸다.

더네이쳐홀딩스는 11월 27일 론칭 컨벤션을 개최하고 내년 봄 론칭 예정인 'NLF어패럴'을 공개했다. 'NFL어패럴'의 브랜드 파워에 대한 관심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성공적인 론칭에 따른 신규 브랜드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론칭 컨벤션에는 수많은 관계자가 참석, 관심을 표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 'NFL'을 글로벌 마켓에서 처음으로 패션 브랜드로 론칭하는 만큼 지금까지 한국에서 느낄 수 없었던 오리지널 미국 감성과 역동성을 더해 새로운 스포츠웨어 문화를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NFL'의 팀 오리진을 강조한 저지 라인

이러한 의지에 맞춰 상품 구성도 알찼다. 'NFL어패럴'의 상품은 풋볼에서 모티프를 얻어 고강도 운동에도 무리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강조한 스포츠 라인과 NFL 오리진과 데일리 웨어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를 담은 오리진 스포츠 캐주얼 라인으로 구분된다. 현재 스포츠 시장의 두 축을 이루고 있는 퍼포먼스 스포츠, 스포츠 캐주얼 두 라인을 모두 공략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여기에 신발, 가방, '뉴에라'와 협업한 모자 등 용품 라인 역시 OOTD에 따른 세분화로 시즌리스한 상품을 선보였다.

더네이쳐홀딩스는 'NFL어패럴'을 볼륨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내년 론칭에 맞춰 과감하게  마케팅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 신규 브랜드 중 시장 선점을 위해 정식 론칭 시기인 3월에 앞서 1월에 프리 론칭을 알린다. 무신사, 원더플레이스를 통해 선보일 'NFL어패럴' 첫 상품은 스트리트 감성의 캐주얼 라인으로 'NFL'의 대표 팀 중 하나인 RAIDERS 컬렉션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식 론칭을 알린 후 CF 광고, PPL, 콜래보레이션,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마케팅의 멀티 트랙 전략을 활용하여 런칭 첫 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는 것. 뿐만 아니라 '스쿨오브셀러브레이션' 등 인생의 터치다운 순간을 축하하는 마케팅까지 소비자와의 인터랙티브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통은 백화점, 가두점 등을 중심으로 오픈할 계획으로 컨벤션에 참석한 가두점주, 백화점 바이어들도 높은 관심을 표했다. 

'NFL어패럴'은 퍼포먼스 스포츠와 스포츠 캐주얼을 동시 공략할 계획으로 여성 라인을 특화한 것도 돋보인다

27일 개최된 론칭 컨벤션에는 백화점, 아울렛, 가두점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 신규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

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 NFL(미국프로풋볼리그)을 패션 브랜드로 론칭한 'NFL어패럴'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