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M’ 터틀넥 스웨터로 겨울 준비 끝
2019-11-25 박상희 기자 psh@fi.co.kr
오는 28일까지 ‘행복제’ 프로모션 진행…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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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M’이 쌀쌀해진 날씨에 제격인 터틀넥 스웨터 컬렉션을 출시했다. 터틀넥 스웨터는 셋업 수트와 코트는 물론 롱패딩 및 푸퍼 다운 등 다양한 아이템의 이너로 활용하기 좋아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가 되면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핫 아이템 중 하나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이번에 선보인 터틀넥 스웨터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먼저 캐시미어 블렌디드 터틀넥은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캐시미어가 함유되어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우수한 보온성을 갖추고 있다. 또 턱밑까지 올라오는 터틀넥이 답답한 소비자를 위한 반터틀넥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 와플 조직 및 사선 포인트가 더해진 감각적인 터틀넥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중 캐시미어 블렌디드 터틀넥과 골지 터틀 풀오버 상품은 여성용이 함께 출시돼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여성용 상품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돋보일 수 있는 슬림 라인으로 제작됐다.
한편 오는 28일까지 전 국민 모두가 행복한 할인 의미를 담은 ‘행복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터틀넥 스웨터를 비롯 푸퍼 다운, 롱패딩, 코트 등 다양한 겨울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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