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메드라비' 청담 쇼룸, 감성을 더하다
2019-11-13서재필 기자 sjp@fi.co.kr
국내외 고객 및 바이어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 알려


구재모, 구진모 대표가 전개하는 '아크메드라비'가 청담동 쇼룸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아크메드라비'의 감성을 전달하는 인테리어로 변화를 시도한 것.


'아크메드라비' 청담 쇼룸 전경


'아크메드라비'가 청담동 쇼룸을 리뉴얼 한 이유는 면세점 대박성과와 중국 다롄시 홀세일 유통으로 인지도를 쌓으며 해외 특히 중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아크메드라비' 청담동 쇼룸은 내부에 전봇대가 쓰러져 있는 오브제를 통해 '각박한 도시에서 정점을 찍어보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인생의 정점을 의미하는 불어인 브랜드명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와 연결된다.


구재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면세점 성과로 청담동 쇼룸을 방문하는 중국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고자 리뉴얼을 실시했다"라며 "단순히 옷을 보는 매장이 아닌 소비자들이 방문해 사진도 찍고 즐길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의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메드라비'는 올 한해 면세점과 홀세일을 통해 전년대비 15배에 달하는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 참가한 CYB(Chic-Young Blood)에서 수주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들과도 꾸준히 소통하며 해외 홀세일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쓰러진 전봇대 오브제를 통해 '각박한 도시에서 정점을 찍어보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