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플리스, 출시 두 달만에 매출 두 배 '껑충'
2019-11-08박상희 기자 psh@fi.co.kr
보온성, 스타일, 실용성 3박자 만족...아이보리 컬러는 품절

'NBA'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

'NBA'의 이번 시즌 핫 아이템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한세엠케이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는 보온성·스타일·실용성 3박자를 두루 갖춘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이 올 가을 인싸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출시 2개월 만에 매출이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은 최근 대세인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 제품으로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뿐 아니라, 양면 디자인이 적용돼 겉과 안을 뒤집어 두 가지의 반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현재 3차 리오더까지 들어가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보온 기능뿐만 아니라 어떤 스타일에도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활용도 높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더해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 취향에 따른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화이트, 그레이, 브라운, 카키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효했다. 이 중 깔끔한 느낌의 아이보리 컬러는 70%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없어서 못팔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NBA' 관계자는 "'NBA'만의 오리지널리티,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하나의 아우터로 두 벌의 효과까지 즐길 수 있는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은 활용도를 최고치로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패션 피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니크한 스트릿 패션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