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 ‘휠라’ 미들다운 입는다
2019-11-07박상희 기자 psh@fi.co.kr
네덜란드 빙상 국가대표 유니폼 후원 기술력 집약

'휠라'가 2019 TEAM NL 컬렉션 출시에 맞춰 네덜란드 빙속황제 스벤 크라머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네덜란드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가 입은 '휠라' 미들다운이 겨울 준비에 나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첨단 기술력을 반영한 '2019 TEAM NL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네덜란드 왕립빙상협회(KNSB) 및 네덜란드 올림픽 위원회(NOC) 소속 국가대표 선수를 후원하는 '휠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라인이다. 미들 다운재킷과 트랙탑, 플리스 재킷, 티셔츠, 트레이닝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아이템인 뉴 킹덤 중힙 다운재킷은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모았던 킹덤 중힙다운의 두 번째 버전이다. 덕다운(솜털80:깃털20)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할뿐 아니라 일체형 후드에 생활 방수, 방풍 등이 뛰어난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 고유의 레플리카 'TEAM NL'이란 레터링을 왼쪽 팔 둘레에 디자인 포인트로 적용했으며, 엉덩이를 덮는 중간 길이라 활동성까지 만족한다.


또 스텐넥 트랙탑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레플리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어서 눈길을 끈다. 폴리스판 기능성 소재를 사용, 안정적인 형태와 적당한 두께감으로 보온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트레이닝 트랙탑이다. '휠라' 로고와 'TEAM NL' 고유 엠블럼을 제품 앞면 및 뒷면에 배치했으며, 안감과 뒷면 중앙 블록에는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국가대표팀 레플리카 특유의 감성을 반영했다. 운동 시에는 물론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TEAM NL 컬렉션' 출시에 맞춰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벤 크라머는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올림픽 3연패, 세계선수권대회 17회 우승을 차지한 대기록의 주인공이다

이번 화보는 '승자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Winner Never Quit)'라는 콘셉트 아래 '휠라' & 'TEAM NL' 컬렉션과 함께 하는 스벤 크라머의 훈련 모습을 자연스럽게 풀어 냈다.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진정한 승자'의 모습을 담아낸 것.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 위치한 티알프 아이스링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스벤 크라머는 뉴 킹덤 중힙 다운재킷, TEAM NL 스텐넥 트랙탑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했다. 스벤 크라머는 착용 제품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올겨울 '휠라' TEAM NL 컬렉션의 특징과 장점을 그만의 카리스마로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TEAM NL 컬렉션은 '휠라'만의 독보적인 기능성과 레플리카 아이템 특유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며 "추위 속 따뜻하고 편안하게 입기 좋은 미들다운부터 운동 시에는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한 착용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실용성까지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휠라'는 지난 2014년부터 스벤 크라머를 비롯 네덜란드왕립빙상협회(KNSB) 소속 선수단 후원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네덜란드 올림픽 위원회(NOC)와 스포츠 의류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NOC 소속 국가대표팀에 스포츠 의류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은 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 11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5위를 기록하는 등 동/하계 대회를 통틀어 종목별로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며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