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NFL’ 오는 27일 론칭 파티...연타석 홈런 기대
2019-11-07황연희 기자 yuni@fi.co.kr
더네이처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이어 스포츠 브랜드로 출사표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오는 27일 청담 펜타리움에서 ‘NFL 2020 론칭 파티’를 개최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성공에 이은 연타석 홈런에 나선다.


‘NFL 어패럴’이 내년 봄 론칭이 알려지면서 유통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NFL(미국내셔널풋볼리그)’은 ‘MLB’ ‘NBA’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로 ‘MLB’ ‘NBA’가 국내에서 패션 브랜드로의 안착에 성공했듯 ‘NFL 어패럴’ 역시 비교적 용이하게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을 겨냥해 론칭하는 브랜드 공급이 적은 유통 환경과 더네이쳐홀딩스가 성공시킨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대한 기대감이 ‘NFL 어패럴’로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는 27일 청담 펜타리움에서 'NFL 어패럴' 론칭 파티가 열린다

‘NFL 어패럴’은 내셔널풋볼리그의 오리진을 담은 스포츠 패션 브랜드로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친 미식축구 특유의 감성과 역동성을 담을 예정이다.

상품은 정통 스포츠 라인과 팀 로고를 활용한 오리진 라인으로 구분해 전개할 계획으로 스포츠와 스트리트 캐주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오리진 라인이 팀 로고를 활용해 스트리트씬의 유스 문화를 담을 예정이어서 매출 볼륨을 주도할 라인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정식 론칭은 내년 3월이지만 내년 1월 중 ‘NFL’의 대표 팀 중 하나인 오클랜드 레이더스 라인을 캡슐 컬렉션으로 기획해 무신사, 원더플레이스에서 프리 론칭할 계획이다. 특히 오클랜드 레이더스는 지난 상반기 ‘슈프림’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