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혁신성과 경진대회 고용부장관상 수상
2019-11-07김우현 기자 whk@fi.co.kr
특성화고, 전문대 교원 대상 섬유패션 맞춤형 교육 제공 공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섬유제조·패션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가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2019 ISC 혁신성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섬산련 안정현(앞줄 오른쪽) 대리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ISC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각 산업계에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 ISC 우수사례 25점 중 현장 발표를 통한 경연으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쾌거다.


섬산련 관계자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소속 안정현 대리가 발표한 섬유패션분야 교원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사업 사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라며 “이번 과정은 섬유패션분야 특성화고, 전문대 교원을 대상으로 패션산업의 트렌드, 텍스타일의 이해, 3D 디자인 교육과정 등을 편성해 산업과 교육기관 간 미스매칭 해소 의도로 기획됐으며 과정 편성부터 현직 교사 및 교수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교육 수료후에도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내년에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2015년 출범한 산업계 주도의 인적자원개발 거버넌스로, 섬유 / 기계 / 전자 / 화학 / 금융 / 건설 등 17개 산업분야별로 운영된다. 섬산련은 2015년부터 섬유제조·패션 분야 ISC사업을 통해 산업인력현황조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및 개선, 특성화고 현장 교육훈련 표준모델 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동창 섬산련 부회장은 “섬유제조·패션 ISC는 섬유패션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허브기관으로서 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섬유패션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