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스타일링 클래스 열고 고객과 소통 강화
2019-11-06서재필 기자 sjp@fi.co.kr
롯데 노원점서 VIP 고객 초청 겨울철 셔츠 코디룩 제안


형지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남성셔츠 브랜드 '예작'이 지난 달 27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점장 백운성) MVG 라운지에서 우수고객 40여명을 초청해 셔츠 코디를 돕는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에는 뉴욕패션위크 모델 출신의 국내 톱 스타일리스트인 배선영 대표가 멘토로 참여했다. 배 대표는 '예작'의 주요 고객층인 30~4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셔츠와 니트, 헌팅캡, 머플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조합한 멋스러운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전문가 관점에서 컬러의 매치와 타이 선택법 등을 보다 쉽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설명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작' 스타일링 클래스 현장


클래스에 참석한 40대 직장인 오승훈씨는 "나 역시 셔츠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다른 아이템과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몰라 늘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궁금한 점은 물어보기도 하고, 직접 피팅을 통해 내게 맞는 스타일링을 찾을 수 있는 기회여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날 '예작'은 4050 남성 고객을 위한 체형별 스타일링 정보를 비롯 의류 세탁 및 관리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예작' 상품교환권 및 특별 사은품을 증정해 만족도를 높였다.


마케팅 관계자는 "남성들의 기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셔츠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고급스러움에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예작'만의 아이텐티티는 유지하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작' 올 FW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