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TV, 패션 디렉터들 리얼한 일상 엿보기
2019-11-06서재필 기자 sjp@fi.co.kr
고태용, 신찬호, 정예슬 대표 관찰 예능 ‘디렉터스 다이어리’ 공개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조만호)의 공식 유튜브 채널 '무신사TV'가 국내 패션 브랜드의 디자이너, 디렉터, 대표 등 패션산업 종사자들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는 '디렉터스 다이어리'를 공개한다.


디렉터스 다이어리는 치열한 패션산업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펼쳐온 이들의 진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영상 콘텐츠다. 현장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개인적인 공간에서 취미를 즐기고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브랜드 대표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담아낼 계획이다.


무신사TV 디렉터스 다이어리 티져 영상 중, (왼쪽부터) 고태용 디자이너, 신찬호 대표, 정예슬 대표


어제(5일) 첫 공개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비욘드클로젯'의 수장인 고태용 디자이너다. 영상 속에서 고태용 디자이너는 청담동 자택과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최초 공개하는데 이어 100만장 이상 판매된 시그니처 그래픽 맨투맨 티셔츠의 제작 과정과 10년만에 선 패션쇼 현장까지 24시간 내내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국내 대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라이풀'과 '엘엠씨' 등을 전개하는 레이어의 신찬호 대표와 유니섹스 스트리트 브랜드 '오아이오아이' 정예슬 대표 등 국내 패션산업이 주목하고 있는 신진 주역들의 평범하고도 신선한 일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그동안 궁금했던 디자이너의 라이프스타일을 볼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 '국내 패션업계에 실질적인 정보를 주는 콘텐츠 같다' 등 구독자의 기대감이 담긴 댓글들이 잇따르고 있어 추후 업로드될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올 초 정식 개국한 '무신사TV'는 '무신사가 만드는 패션 채널' 슬로건과 함께 패션 트렌드와 스타일링 팁, 브랜드와 디자이너 소식 등 유익한 패션 정보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다. 현재 구독자 수 9만명, 누적 조회수가 940만회를 넘어서며 인기 패션 채널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