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빅토리 수트’가 승리를 부른다
2019-11-06박상희 기자 psh@fi.co.kr
신원, ‘프리미어 12’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복 후원

빅토리수트 화보. 사진 왼쪽부터 박민우, 김재환, 함덕주, 김광현, 박건우, 이정후, 민병헌, 허경민, 박세혁, 이영하 선수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지이크(SIEG)'로 완벽한 수트 핏을 뽐냈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컨템포러리 모던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는 '2019 WBSC 프리미어 12' 첫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10명과 함께 촬영한 '수트 히어로 10'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수트 히어로 10' 화보의 주인공은 박건우, 이영하, 김재환, 박세혁, 허경민, 함덕주, 이정후, 김광현, 박민우, 민병헌 등 10명이다. 이들 선수는 지이크의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에서 야구 팬들의 투표로 선정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완벽한 수트 핏을 선보였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라운드 위의 활기 넘치는 야구복 차림과 상반되는 차분하게 정돈된 수트 차림에선 국제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의 비장함은 물론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왔다.

'지이크'는 선수별로 사이즈를 측정하고 자사의 제작 노하우를 총망라해 선수들이 착용할 수트를 특별 제작했다. 또한 독일어로 승리를 뜻하는 '지이크'의 브랜드명처럼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우승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빅토리 수트(VICTORY SUIT)'로 명명했다.

'빅토리 수트'는 앞으로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공식행사에 두루 활용될 예정이다.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품격을 부여하기 위해 원단은 이탈리아 '까노니코'를 사용했다.

아웃 포켓 디테일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고, 태극기를 상징하는 붉은 빛과 푸른 빛을 결합한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의 넥타이를 스타일링해 역동성을, 구두 대신 흰색 스니커즈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스포티한 면모를 더했다.

패턴과 안감 디자인에도 3개월이나 공을 들였다. 안감에 '승리, 그 이상의 감동을 기원합니다!', '지이크 입GO 승리하GO 대한민국 파이팅!' 등의 문구를 넣어 국민들이 선수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애국심을 느낄 수 있게 제작했다.

김종홍 사업부장은 "승리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마음과 '지이크'의 열정이 가득 담겨있는 '빅토리 수트'를 입은 선수들을 보니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 같은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KBO의 공식 단복 후원사로서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하고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