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여성 화장품 ‘아떼’ 현대 판교점에 첫 매장
2019-11-05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감 만족 스킨케어 & 메이크업 등 프리미엄 비건 뷰티 지향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지난 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호점을 오픈한다.


LF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룰42’에 이어 첫 자체 여성 화장품인 ‘아떼’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지향한다.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社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스위스산 기능성 식물 원료를 확보, 이 과정에서 동물성 12가지 유해성분 유전자 변형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아 프랑스의 권위 있는 검증기관인 이브社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 판교점 1층에 입점한 ‘아떼’ 매장


‘아떼’는 지난 달 LF몰을 통해 클렌징 ,베이직케어, 안티에이징케어 등 스킨케어류와 베이스, 포인트 메이크업 등 메이크업류 포함 총 30 여종을 먼저 출시했다. 특히 인기 제품인 ‘어센틱립 밤’은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립스틱 제품으로 ‘04 브레이브’ 컬러의 경우 출시 2주 만에 품절되는 등 기대치를 뛰어넘는 반응으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아떼는 착한 성분과 뛰어난 효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 차별화 한다는 방침 아래 현대 판교점 1층에서 해외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판매 중이다. 약 100평(30㎡) 규모로 구성된 아떼 매장은 깔끔하고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꾸며져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식물성 화장품을 뜻하는 ‘어센틱 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곳에서 ‘아떼’ 브랜드의 전 제품 라인을 선보일 뿐 아니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구현 서비스를 위해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향후 ‘아떼’ 제품 공병 3개를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세럼미스트’를 증정하는 어센틱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상시 진행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떼’는 첫 번재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제품 구매 전 고객에게 핑크 비타민 에너지를 담은 비건 클렌징 라인의 ‘클렌징 디럭스’ 2종 키트를, LF멤버십 신규 가입 후 첫 구매 고객에게는 1만 2000원 상당 ‘어센틱 필링 코튼(40매)’을 증정한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비건 안티에이징 라인의 ‘트리트먼트 에센스(20ml)’와 ‘더블 리프트’4종 키트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