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본질 담은 ‘야크’와 동행 영상 ‘뭉클’
2019-11-04김우현 기자 whk@fi.co.kr
소속 알피니스트와 함께 ‘메이드 포 미션즈’ 글로벌 광고 제작

블랙야크 '메이드 포 미션즈' 글로벌 브랜드 필름 영상 캡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브랜드 철학을 담은 글로벌 브랜드 필름 '메이드 포 미션즈(Made for Missions)'를 공개했다.

'블랙야크'는 이번 시즌부터 자연과 사람을 보호하고, 그들의 도전하는 삶과 함께 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를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해 힘을 합쳐 브랜드 미션에 도전하고 있는 '블랙야크' 소속 알피니스트와 함께 '메이드 포 미션즈' 필름을 완성한 것.

이번 필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지의 땅을 배경으로 태초의 공간을 탐험하는 알피니스트와 함께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거대한 자연 속에서 마주해야 하는 어려움을 견디며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하고 블랙야크의 시초가 된 '야크'와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면서 필름은 끝을 맺는다.

이는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도전하는 탐험가 정신,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매 순간 끊임없이 새로운 아웃도어 본질의 미션에 도전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블랙야크가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필름 속 알피니스트가 착용한 'BAC 와투시익스페디션수트' 역시 이를 잘 보여주는 매개체로 충분했다는 평. 히말라야에서 3년 6개월간 필드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이 수트는 혁신적 제품 개발에 대한 '블랙야크'의 미션이 그대로 반영돼 있으며, 지난 2월 세계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ISPO 2019 어워드'에서 제품상을 수상해 더욱 의미가 깊다.

김영훈 마케팅 본부장 이사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아웃도어 본질의 미션 중 지구상 남아있는 미지의 땅을 향해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블랙야크' 브랜드 본질의 출발점"이라며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아웃도어의 본질과 연계해 사람, 자연을 넘어 미래 가치로까지 확장한 '블랙야크' 미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브랜드 필름은 지상파 방송과 주요 케이블, 블랙야크 공식채널 등을 통해 방영될 에정이다.

한편, 블랙야크는 12만명이 넘는 참가자와 함께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을 비롯 과불화 화합물을 없앤 친환경 발수제 및 리사이클 다운 그리고 RDS 인증 다운을 사용한 제품, 클린 히말라야 트레킹, 쿠부치 사막생태원 조성 프로젝트 등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아웃도어의 본질과 연결된 다양한 브랜드 미션을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