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BAC 컬렉션’으로 정통 알피니즘 구현
2019-11-04박상희 기자 psh@fi.co.kr
커뮤니티 회원들의 산행 경험, 조언 등을 제품기획에 반영

블랙야크 BAC백악재킷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알피니즘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해내는 'BAC 컬렉션'을 출시했다.

블랙야크의 'BAC 컬렉션'은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참가자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라인이다. BAC는 2013년 론칭한 국내 대표 알피니즘 커뮤니티다. 기능성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번 컬렉션은 BAC의 1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실제 산행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BAC월악재킷'과 'BAC백악재킷'은 BAC 로고가 제품에 프린트되어 있어 착용만으로도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이 인증된다. 목을 감싸는 풀짚업 디자인에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세트로 착장이 가능한 'BAC월악팬츠', 'BAC백악팬츠' 역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블랙야크 독일 R&D센터인 DNS(Development Never Stops)와 함께 협업해 '알피니즘'을 계승한 정통 아웃도어 오리진 제품들도 포함됐다.

'BAC와투시익스페디션수트'는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인 'ISPO 뮌헨 2019'에서 제품상을 수상했다. 이 수트는 DNS와 함께 히말라야 극한의 환경에서 3년 6개월간 7번의 프로토타입으로 필드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고소 등반을 위한 최상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갖췄다. 필요에 따라 상체 부분 내부 베스트와 소매의 자석을 결합할 수 있는 '매그 픽스(MAG-FIX)' 시스템으로 상의 탈의 후에도 원활한 등반과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알피니스트들이 최상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BAC바코시다운재킷'은 블랙야크만의 특수 봉제 기법으로 다운과 다운 사이 봉제선 부분의 열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다운 챔버 기술을 적용해 보온성이 탁월하다. 가볍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코듀라 립스탑 우븐 소재와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는 스트레치 우븐 소재를 적용해 높은 내구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보온이 필요한 부위에 프리마 로프트와 폴라텍 알파 충전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방수 및 투습 등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폴라텍사의 플리스 소재를 적용한 'BAC두운재킷', 가벼우면서도 방수 기능을 갖춘 'BAC백운재킷' 등 33종의 BAC 제품과 뛰어난 내구성 및 보온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BAC미시마재킷' 등 15종의 DNS 협업 제품을 포함한 총 48종의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이 출시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BAC 컬렉션은 12만명을 돌파한 알파인 클럽 참가자와 세계적인 산악인들의 실제 필드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블랙야크의 오리지널리티와 아웃도어의 미션을 명확히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품은 물론 모든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정통 아웃도어의 본질을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AC 활동을 원한다면 누구나 앱을 다운로드 받아 '명산 100', '백두대간 에코트레일', '클린마운틴365' 등 BAC가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블랙야크 BAC와투시익스페디션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