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 론칭 10주년 맞아 아카이브 전시
2019-10-30황연희 기자 yuni@fi.co.kr
뉴시니어를 위한 전시회와 VIP 패션쇼 개최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의 '르베이지'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를 마련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30~31일 이틀 동안 호텔신라에서 아카이브 전시 및 패션쇼를 진행하고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르베이지'는 품격있고 우아함을 바탕으로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40~50대 여성군 '뉴시니어'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르베이지' 론칭 10주년 기념 전시회

'르베이지'는 고객 사랑에 보은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전시와 패션쇼 등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르베이지' 고객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31일 열리는 패션쇼는 VIP 고객을 초대해 진행한다.

'르베이지'는 지난 10년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오롯이 보여주고자 섹션별로 차별화된 감성의 전시로 구성했다.

▲디자인 철학, 디자인 스케치, 패턴 디자인 등으로 구성한 '디자인 스튜디오' ▲연도별 드레스와 10주년 기념 드레스로 구성한 '드레스 아카이브' ▲전도연, 앰버 발레타, 코니 발리즈, 크리스티나 크루즈, 니키 테일러 등 역대 주요 뮤즈의 광고 비주얼로 구성한 '르베이지 뮤즈' ▲시각 장애 아동 수술 지원 캠페인 브로치, 캠페인 영상으로 구성된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아카이브 등이다.

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10주년 기념 드레스와 올 가을겨울 시즌과 내년 봄여름 시즌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한 패션쇼를 선보인다.


연도별 드레스와 10주년 기념 드레스로 구성한 '르베이지' 드레스 아카이브

한편 '르베이지'는 지난 9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시니어 여성들을 위해 지난해 출시된 시그니처 라인에 동시대적인 감성을 덧입혀 재해석한 1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의 드레이프 실루엣이 접목된 블라우스, 원피스, 니트, 가죽 상품으로 구성됐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칸의 여왕' 전도연 씨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르베이지만의 차별화된 브랜딩을 더욱 확고히 했다.

윤정희 여성복 사업부장(상무)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르베이지'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들도 초청해 브랜드에 대한 역사와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독보적인 시니어 브랜드의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 철학, 디자인 스케치, 패턴 디자인 등으로 구성한 '디자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