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만든 가방 ‘주드리뜨’
2019-10-30이은수 기자 les@fi.co.kr
CC백 출시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주드리뜨(zudritt)'가 이번 시즌 정식 론칭했다.


'주드리뜨'는 국내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로 뛰어난 품질에 유니크한 감성을 자랑한다. 셋이서를 뜻하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런던과 서울 베이스인 사현진, 강수연, 심주희 세 명의 디자이너가 의기 투합해 선보인 것. 특히 사현진, 강수연 디자이너는 이미 국내에서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세이모온도'를 전개하고 있으며 심주희 디자이너는 세인트마틴스 우먼즈웨어를 졸업해 탄탄한 실력을 갖췄다.


'주드리뜨'는 매 시즌 질 좋은 가죽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가방을 출시한다는 목표로 2019 FW 시즌에 맞춰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의 핸드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인 CC백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동시에 곡선의 형태가 맞물려 핸드백을 닫았을 때 독특한 쉐입을 자랑한다. 크로스, 숄더, 토트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트랩 연출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25만원대이며 카멜, 블랙, 코코아브라운, 코랄핑크, 레드, 메이플 브라운 등 6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강수연 '주드리뜨' 디자이너는 "최근 디자이너 핸드백 시장이 치열한 가운데 좋은 소재와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승부하겠다"며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진출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의 디자이너 핸드백 '주드리뜨'는 자사 쇼핑몰을 비롯해 W컨셉, 29cm  등 온라인 편집숍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