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올리비아로렌’
2019-10-30황연희 기자 yuni@fi.co.kr
아모레퍼시픽과 아리따운 드림 행사 성료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지난 2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아리따운 드림(Dream)'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아리따운 드림(Dream)'은 여성장애인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모레퍼시픽 부산본부의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이다.

'올리비아로렌'X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드림 의류 지원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행사에서 부산 지역 20~40대 여성장애인 40명에게 의류를 지원하며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극대화시키는데 동참했다. 특히 프로그램 중 '프로필 촬영'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올리비아로렌'의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경험하며 부산지역 대표 관광지인 동백섬을 배경으로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했다.

이 밖에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기관의 협력 아래 준비된 개별 맞춤형 메이크업 교육 및 문화 활동을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레크레이션 및 마술, DJ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행사에 참여한 여성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리비아로렌'은 그 동안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는 취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장애인들이 본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활력을 찾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