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테라스’에 가을이 물든다
2019-10-28서재필 기자 sjp@fi.co.kr
래퍼, DJ 초청 할로윈 파티 개최… 테라스 시네마도 운영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문화 편집공간 ‘무신사 테라스’가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주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웨이브 스탭 요가 클래스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31일에는 ‘무신사나잇- 할로윈파티’를 개최한다.


할로윈 컨셉에 맞는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이색적인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고 즉석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국내 정상급 래퍼 넉살, 김아일의 라이브 무대와 DJ 신독, 말립, 앤도우, 꽌돌 등이 무대에 올라 디제잉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내달 2일에는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플레이’와 영화 <8마일>을 무료로 상영하는 테라스 시네마를 오픈한다. 무신사 테라스 라운지의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며, 곳곳에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빈백쇼파와 의자를 설치해 여유로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홍대만의 스트리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상영 이벤트로 무신사 스토어 응모 페이지를 통해 참석 신청 가능하다.


한편 지난 달 7일 오픈한 ‘무신사 테라스’는 무신사 최초의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공간’이란 컨셉 아래 단순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패션과 전시,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패션 문화 편집 공간을 표방한다. 홍대 AK& 17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총 2644㎡(800평) 규모에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시원스럽게 탁 트인 뷰를 자랑한다.


11월 2일에는 테라스 시네마가 오픈된다

무신사 테라스에서 오는 31일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