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윤리적 패션에 앞장
2019-10-28박상희 기자 psh@fi.co.kr
친환경 충전재 ‘브이모션 & 티볼 컬렉션’ 등 동물 복지 고려 제품 출시

'노스페이스'가 친환경·동물복지 고려 제품을 출시하며 윤리적 패션에 앞장서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혁신적인 친환경 인공 충전재인 '브이모션(V-Motion)'과 '티볼(T-Ball)'을 적용해 보온성, 통기성 및 착용감이 우수한 재킷, 베스트, 스커트 및 시즌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브이모션과 티볼을 적용한 제품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야외 훈련복으로 활용되며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보온성, 통기성, 수분 조절력 등이 뛰어나 혹서기를 제외한 모든 계절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아우터 및 이너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세탁기로 빨래가 가능할 정도로 관리가 편해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롱코트, 스커트를 비롯 머플러, 모자, 장갑 등 시즌 액세서리까지 함께 선보였다. 또한 일부 제품에는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해 동물 복지는 물론 친환경까지 고려한 윤리적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났다.

브이 익스페디션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대표 상품인 '노스페이스' 브이 익스페디션 재킷은 브이모션을 사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무게가 가벼워 각종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심플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다른 상품인 브이 익스페디션 베스트는 제품 옆면에 스트레치가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한층 높였다. 재킷과 베스트 모두 동일 디자인의 키즈 제품도 출시돼 온 가족들이 다함께 패밀리룩으로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노스페이스' 브이 익스페디션 재킷'

'노스페이스' 브이 익스페디션 베스트


리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한 베이든 티볼 재킷은 드롭 숄더 라인과 짧은 기장감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숏패딩이다. 보온성은 물론 통기성이 우수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고 착용감이 부드럽고 포근하다. 긴 기장의 데이 컴포트 티볼 코트는 세련된 색상과 깔끔한 퀼팅 디자인으로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다. 다운과 유사한 구조의 리사이클링 티볼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


'노스페이스' 베이든 티볼 재킷

'노스페이스' 데이 컴포트 티볼 코트


애슬레저룩의 기본이 되는 레깅스과 매칭하기 좋은 소울 런 브이모션 스커트는 보온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신축성이 좋은 파워 스트레치 원단을 움직임이 많은 스커트 옆선과 허리에 보강해, 등산, 조깅, 골프 등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노스페이스' 소울 런 브이모션 스커트

겨울철 방한 아이템으로 빠질 수 없는 티볼 머플러는 가벼우면서도 보온력이 우수하다. 다운과 유사한 도톰한 두께감을 가진 친환경적 소재 에코 티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뒷목이 닿는 부분은 벨보아 플리스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까지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2014년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최초로 도입한 '윤리적 다운 인증(Responsible Down Standard)'과 함께 탄생한 인공 충전재인 브이모션은 필(必)환경을 지향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동물복지는 물론 친환경까지 고려한 윤리적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과 함께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이모션 익스페디션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소지섭

베이든 티볼 재킷과 티볼 머플러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한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