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라컴퍼니, 친환경 지속가능성 선도
2019-11-01김우현 기자 whk@fi.co.kr
‘라이크라 에코메이드’ 출시 환경보호 글로벌 플랫폼 확충


라이크라컴퍼니(옛 인비스타)가 플래닛 아젠다 환경보호 플랫폼에 근거한 순환적 경제에 대한 솔루션을 발표하고 글로벌 섬유업계의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선도한다.


최근 라이크라컴퍼니는 프리 컨슈머 속성의 첫 번째 엘라스테인 브랜드인 ‘라이크라 에코메이드’를 출시하면서 플래닛 아젠다의 환경보호 플랫폼을 상세히 소개했다. 동시에 기존 쿨맥스, 써모라이트 원사의 상당 부분을 오는 2021년까지 리사이클 소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진 헤게더스 지속가능성 담당 임원은 “플래닛 아젠다 플랫폼은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보다 기여할 수 있는 통찰력, 기술, 제품 그리고 공정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플래닛 아젠다는 제품의 지속가능성, 제조 공정상의 우수성 그리고 회사의 사회적 책임 등 세가지 상호 의존적인 요소로 구성되며, 이 세가지를 바탕으로 폐기물 감축, 안전하고 정확한 케미컬 사용, 의류의 라이프사이클 및 자원의 지속적 사용 등 다양한 환경관련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리사이클 기반의 에코메이드 제품군들은 라이크라컴퍼니 어패럴 브랜드의 주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제품들은 라이크라, 라이크라T400, 쿨맥스 그리고 써모라이트 소재 등에 적용되고 있다.


올해 초 라이크라컴퍼니는 직물 원단에 사용되는 라이크라 166L 원사가 크래들투크래들 제품혁신협회로부터 골드레벨 소재 및 건강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라이크라컴퍼니의 모든 라이크라 원사 생산시설은 OEKO-TEX 표준 100 Appendix6 인증을 받았다(인증받은 제품의 전체 목록은 웹사이트 lycra.com/susta inabil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이크라컴퍼니는 어패럴과 퍼스널케어에 사용되는 섬유, 기술 솔루션을 비롯 스판덱스와 폴리우레탄 밸류 체인에 사용되는 차별화 화학물질을 생산하고 이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델라웨어주 웰링턴에 본사가 있는 라이크라컴퍼니는 혁신적인 제품, 기술 전문지식, 최상의 마케팅 지원 등에서 글로벌 시장의 인정을 받고 있다.


라이크라컴퍼니는 주요 소비자 브랜드와 트레이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브랜드에는 LYCRA, LYCRA HyFit, LYCRA T400, L by LYCRA, COOLMAX, THERMOLITE, ELASPAN®, SUPPLEX, TACTEL, TERATHANE 등이 있다. 라이크라컴퍼니라는 회사명은 아직은 새롭지만, 그 시작은 독창적인 스판덱스 원사인 라이크라 원사를 발명한 195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 라이크라컴퍼니는 편안하고 오래 지속되는 성능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설계된 독자적인 혁신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고객 제품의 가치를 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이크라컴퍼니에서 전개하는 지속가능 캠페인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