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CYB 프로젝트, 내년 3월 개최된다
2019-11-01박상희 기자 psh@fi.co.kr
스트리트 캐주얼·애슬레저·패션잡화 특화
섹션 내 랜드마크와 핫플레이스 조성

CHIC-Young Blood가 내년 3월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10th CYB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CHIC-Young Blood(이하 CYB)가 10번째 전시를 맞아 ‘10th CYB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CYB 참가 브랜드가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비즈니스 성과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획을 마련하는 것이다.


◇ CYB, 홀세일 비즈니스 최적의 플랫폼
CYB는 지난 2015년 진행된 ‘CHIC(가을)’ 전시회에서 섹션이 처음 구성됐다. 동시대의 패션 비즈니스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새롭게 추가된 섹션으로 첫 회부터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홀세일을 원하는 브랜드와 사입을 원하는 바이어가 가장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전문 섹션으로 시장의 니즈에 부합한 것이다.


이후 아홉 번의 전시회를 거치면서 CYB는 중국 패션 홀세일 비즈니스 최적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신속한 트렌드 반영, 안정적인 공급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의 참가가 끊이지 않고, 새로운 패션 콘텐츠를 원하는 바이어가 줄을 서면서 CHIC 전시회 안에서 가장 핫하고 신선한 전시 공간으로 자리잡는 데 성공했다.


◇ 트렌디한 브랜드에 바이어 발길 이어져
더욱이 80·90 이후 출생 세대를 넘어 밀레니얼 세대가 풍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의 주력으로 성장하면서 이들 젊은 소비층이 선호하는 아이템을 찾는 바이어는 다른 어떤 섹션보다 CYB를 가장 먼저 관람하고 있다. 최근 젊은 소비층 사이에 스트리트 캐주얼, 애슬레저 스포츠, 잡화가 트렌디해지고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들을 공략할 수 있는 패션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늘어난 것도 주효했다.


CYB에는 이러한 트렌드에 걸맞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보이런던’ ‘그라피스트만지’ ‘아크메드라비’ ‘모르핀’ ‘피피라핀’ ‘몽키플라워’ ‘라브로디’ ‘씨루틴’ ‘숲갤러리’ ‘로미스토리’ ‘밸롭’ ‘토이트백스’ 등 100여개의 누적 브랜드가 참가며 다양한 형태의 중국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디자인 기획력이 우수한 한국의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와 글로벌 SCM을 갖춘 기업이 제휴를 위한 네트워크의 장으로 활용되며 브랜드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보탰다.


◇ 핫플레이스 조성 등 프로젝트 추진
오는 2020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CHIC(봄)’ 전시회에는 제 10회 CYB가 진행된다. 이에 열 번째 전시를 맞이해 CYB 공동기획사인 <패션인사이트>와 <중국복장협회>는 10th CYB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될 전망이다.


먼저 CYB 섹션에 바이어와 참관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세우고, CYB를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조성된다. 이 공간은 특히 최근 젊은 소비층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애슬레저, 스포츠 패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영파워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타겟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핫플레이스 조성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 명확하게 전달하는 수 있는 공간 구성은 중국 패션 비즈니스의 최고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10th CYB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써밋, 패션쇼, 매거진 발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진행되는 열 번째 CYB 전시참가를 원하는 브랜드는 CYB 홈페이지(chic.fi.co.kr) 또는 이메일(psh@fi.co.kr) 또는 패션인사이트 담당자(070-7167-5266)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