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변신은 무죄…네파 ‘아르테 구스코트’ 주목
2019-10-14서재필 기자 sjp@fi.co.kr
고정관념 깨고 코트처럼 아우터 속 히든템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


본격적인 FW 시즌에 접어들면서 고정관념을 탈피한 다양한 아우터들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에서 출시한 ‘구스코트 아르테’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윈터아우터 제품이다. 다운자켓의 화려한 변신이라고 볼 수 있는 ‘아르테’는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은 살리고 구스 다운의 따뜻함을 더했다는 의미의 구스코트를 애칭으로 사용, 일반적인 다운자켓과 달리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 심플하고 슬림해 마치 코트 같이 우아하면서 단정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다.


실제로 ;네파;는 아르테 제품 개발에 앞서 설문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겨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웃도어의 기술력은 유지하면서도 격식을 챙기는 특별한 날에도 입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아우터에 주목했다.


;네파;가 개발한 ‘아르테 구스코트’는 Δ퀼팅선이 없어 깔끔하고 포멀한 코트형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Δ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비나 눈 오는 날에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고 Δ높이 4cm의 폭스 퍼는 풍성함으로 우아함을 살려주며 Δ얼굴까지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폭스 퍼는 탈부착이 가능해 다른 아우터 착용 시 머플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네파; 관계자는 “겨울은 아우터 하나가 그 날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좌우할 만큼 아우터의 역할이 중요한 계절이지만, 그동안 소비자들은 항상 비슷한 디자인과 스타일의 아우터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시즌엔 하나의 아우터로도 다양한 TPO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터의 고정관념을 깬 코트 같은 네파 ‘아르테 구스코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