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그마’ 굿즈 사고 미래 아티스트 후원하자!
2019-10-10서재필 기자 sjp@fi.co.kr
수익금 아티스트 양성 위해 기부하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참여


스티그마코퍼레이션(대표 정대산)에서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스티그마'가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기부 캠페인에 나선다.


'스티그마'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스트리트 아트 기획전 바토스 소사이어티를 오는 18일부터 성수동 갤러리 바이산코리아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기념 공식 후드티 및 기획전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한정판 굿즈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해 얻는 수익금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하현우, 치타, 산이 등 아티스트들이 '스티그마 X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캠페인은 '해피빈 X 스티그마' 굿액션 페이지 접속 후 전시에 대한 기대와 응원 댓글을 남기고,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또한 '스티그마'는 응원 댓글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티그마' 볼캡을 증정하는 소소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티그마' 관계자는 "비주류 문화로 비춰지던 스트리트 아트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꿈을 키워 나가길 바라는 의미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여러 아티스트들이 좋은 취지로 동참해준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토스 소사이어티'는 '스티그마'와 스트리트 문화 예술 집단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가 함께 기획하고,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스트리트 문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 나간 스트리트 아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100여점의 평면 작품과 20여점 내외의 오브제, 50여점의 패션 작품 등 총 1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