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색채연구소 팬톤과 콜래보레이션
2019-10-10서재필 기자 sjp@fi.co.kr
생동감 있고 시크한 컬렉션 통해 비비드한 컬러감 & 믹스매치 스타일 강조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비키’가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 컬러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2019 FW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비키 는 팬톤과 협업한 ‘COLOR ME VIKI’ 캠페인을 통해 컬러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공개된 2019 FW 컬렉션에서는 팬톤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비키’만의 톡톡 튀는 컬러감을 어필해 관심을 모았다.


‘비키’가 세계적 색채연구소 팬톤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비키’는 이번 시즌 티셔츠, 카디건, 니트, 점퍼,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비롯 파우치, 다이어리, 텀블러 등 추가 굿즈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매장 내 팬톤 콜라보레이션존을 구성하고 이를 디스플레이 요소로 활용해 컬러풀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며, 팝업 스토어 운영 계획도 갖고 있다. 팬톤 컬러의 아이코닉한 포인트를 모티브로 한 시즌 캠페인 화보 촬영이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비키’는 이번에 공개한 화보를 통해 생기발랄하고 영한 감성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평이다. 편안하면서도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보를 통해 트렌드 세터들에게 비비드한 컬러감과 다양한 믹스매치가 가능한 스타일을 제시한 것.


여기에 2019 F/W 비주얼 콘셉트를 ‘PANTONE PORTRAIT’로 잡고 스스로 혹은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다차원의 시선과 각도를 팬톤의 프레임과 결합시켜 크리에이티브하고 유니크하게 풀어냈다.


화보 속 코트의 이너로 활용한 바이올렛 컬러의 셔츠, 팬츠와 패딩의 이너로 매치한 오렌지 컬러 후드 티셔츠 등은 팬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아이템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기도.


브랜드 관계자는 “비키의 'COLOR ME VIKI’ 캠페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팬톤의 고유 이미지 자산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이라며 “캠페인의 효과적인 이슈화를 통해 브랜드 콘셉트인 ‘Vibrant Chic’를 널리 알리는 한편 컬러 마케팅을 강화해 ‘비키’의 신선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