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지속가능한 옷의 가치를 담다
2019-10-10서재필 기자 sjp@fi.co.kr
디지털 캠페인용 뮤직드라마 ‘엄마의 옷장’ 편 공개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올 FW 디지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옷의 가치를 담은 뮤직드라마 ‘엄마의 옷장’ 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나우’의 신념과 가치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이해하기 쉽게 전하고자 뮤직드라마를 기획한 것. 이번에 선보인 뮤직드라마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가장 친근하고 관심도 높은 형식인 음악과 웹드라마가 합쳐진 형태로 제품과 브랜드에 대해 더욱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당신을 기억하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시간이 지나도 한결 같이 아름다워 행복한 순간과 함께 기억되는 ‘나우’의 옷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소중한 사람과의 희로애락이 담긴 ‘나우’의 옷을 통해 오래도록 품고 싶은 시절을 추억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것.


주목할만한 점은 쉽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에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한데 어우러지도록 했다는 점이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설명적 소통을 넘어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유대감 형성을 시도했다는 평이다. 이번 뮤직드라마는 영화 ‘아저씨’OST로 화제를 모았던 신예 아티스트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이 참여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스토리에 힘을 주어 눈길을 끈다. 뮤직드라마의 BGM으로 쓰인 진실의 ‘살아간다’는 음원으로도 출시됐다.


‘나우’는 실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달 18일까지 뮤직드라마 영상을 보고 행복했던 ‘옷’의 기억와 영상 감상평을 ‘나우’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프트가 주어진다. 나우하우스에서는 매드소울차일드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우’ 19FW 디지털 캠페인 뮤직드라마 ‘엄마의 옷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