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학생들 모여 “휠라를 플렉스하다”
2019-10-08서재필 기자 sjp@fi.co.kr
경성대 + 부경대생 25명 ‘휠라 FLEX 멤버’로 선발


'우리반 찍었'S' '우리가 함께했'S' '틴플루언서' 등 브랜드 정체성있는 고유 프로젝트로 1020세대와 이색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휠라'가 이번엔 스포츠 패션에 열정이 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또 하나의 특별한 행보를 이어간다. 그 일환으로 대학생 홍보대사 '휠라 FLEX 멤버'를 선발하고 지난 달 28일 부산 소재 '휠라' 경성부경대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달 28일 홍인표 휠라코리아 이사가 '휠라 FLEX 멤버'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휠라 FLEX'의 명칭은 최근 '자랑하다, 이목을 끈다'는 의미로 1020세대 사이 인기어로 떠오른 플렉스(Flex)와의 합성어다. 휠라와 패션을 좋아하고 마케팅과 홍보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 휠라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려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총 25명이 선발된 이번 휠라 FLEX 멤버는 부산에 위치한 '휠라' 경성부경대점 인근의 경성대, 부경대학교 학생 위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휠라' 제품 체험 및 판매, 프로모션 기획, 운영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또래 대학생 및 인근 지역은 물론 SNS 유저들을 대상으로 휠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휠라 FLEX 멤버에게는 매월 개인 활동비와 휠라 제품이 제공되며, 활동 기간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최우수 FLEX 멤버로 선정된 우수 활동자에게는 총 3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에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 대학생들과 보다 친근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 대학생 홍보대사 그룹인 '휠라 FLEX'를 기획,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소통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채롭고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