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21’ 캐릭터를 코오롱스포츠 플리스에 새겼다
2019-10-04서재필 기자 sjp@fi.co.kr
국민아웃도어 브랜드와 라인프렌즈 캐릭터의 신선한 만남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인 ‘BT21’과 협업으로 색다른 플리스 재킷을 선보인다. BT21은 라인프렌즈의 ‘프렌즈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업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재킷에 BT21 캐릭터를 반영했다


플리스 재킷 ‘BT21 플리스’는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등 7개 캐릭터를 디자인 요소로 반영했다. 등판 하단에 캐릭터의 일러스트와 캐릭터 이름을 새긴 와펜을 부착했다. 또 소매에는 ‘코오롱스포츠’의 상징인 상록수 심볼과 BT21 로고 와펜을 함께 디자인해 색다름을 선사한다. 한마디로 플리스 소재가 주는 따뜻함과 BT21의 캐릭터가 만나 한결 귀여운 느낌을 준다는 평이다.


남녀 공용 S, M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핑크 컬러에는 ‘치미’, 아이보리 컬러에는 ’타타’와 ‘쿠키’, 블루 컬러에는 ‘알제이’와 ‘슈키’, 카멜브라운 컬러에는 ‘망’과 ‘코야’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각 8만9000원.


브랜드 관계자는“플리스 재킷에 BT21 캐릭터를 새겨 차별화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와의 콜래보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