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트레킹화 접지력 최고
2019-10-02서재필 기자 sjp@fi.co.kr
伊 비브람社 아웃솔 사용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 딱


라이프스타일 기업 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올 F/W 시즌을 맞아 1935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신발 밑창(아웃솔) 제조업체인 비브람社 아웃솔을 사용, 접지력을 대폭 강화한 기능성 트레킹화를 내놓았다.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브랜드의 대명사로 불려온 '라푸마'는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기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 소재들을 대거 접목해 일상생활은 물론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트레킹화를 새롭게 선보였다.


비브람사 아웃솔을 사용한 '라푸마' 트레킹화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트레킹 슈즈는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비브람사의 아웃솔을 사용, 기존의 아웃솔과 차별화된 접지력으로 하이킹 및 트레킹에 맞춤화된 기능성 슈즈 제품이다. 비브람사의 특허 기술인 '아크틱 그립'을 적용해 접지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갑피 안쪽에 나노텍스 소재를 사용, 방수 및 투습 기능까지 끌어올려 겨울 철에도 무난하게 착용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이미지에서 진일보한 기능성 스타일리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시즌부터 세계적인 아웃도어 슈즈 테크니컬 아웃솔 업체 비브람사와 제품 개발에 관한 업무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기능성 트레킹화의 홍보를 위해 트레킹 전문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바이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발목을 보호해주고 안전성을 배가시킨 긴 높이의 아크틱 그립 미드컷 트레킹화가 19만 9000원, 고급 누벅 소재를 사용해 산행뿐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로우컷 트레킹화가 16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