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국가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2019-10-02서재필 기자 sjp@fi.co.kr
국민 아웃도어 브랜드 명성 입증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어제(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6년 연속 아웃도어의류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국가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노스페이스'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아웃도어 의류 부문이 신설된 2014년부터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 본질에 충실한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희 영원아웃도어 부회장(왼쪽)이 인증패를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플라스틱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해 차별화에 성공한 친환경 제품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이며 플리스 시장을 선도하는가 하면, 예전 '교복 패딩'으로 불리며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숏패딩의 원조 '눕시 다운'을 이번 시즌 뉴트로 열풍에 발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1992 눕시 재킷'으로 선보여 다시 한번 숏패딩 열풍을 주도하겠다는 의욕이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2005년부터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스포츠클라이밍(사솔, 서채현), 아이스클라이밍(박희용, 신운선), 트레일러닝(김지섭) 등 다양한 종목의 우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고 있으며, 노스페이스컵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국제트레일러닝대회인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 등 다수의 아웃도어·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며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저변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Team Korea)'를 공식 후원하며 국가 스포츠 발전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글로벌 고객만족도지표인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고른 인기와 함께 기능성 및 일상생활에서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한 범용성 등을 인정 받아 6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웃도어?스포츠 기업으로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아웃도어 정신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