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 테트리스와 협업…아이코닉한 상품 개발
2019-10-01황연희 기자 yuni@fi.co.kr
대중적인 게임 캐릭터 활용해 친근함 어필
'테트리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퓨처트로(대표 김진용)가 게임 '테트리스'의 의류 부분 라이선스 전개권을 확보하고 이를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에 활용한다.

게임 '테트리스'는 구소련의 과학자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개발한 고전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퓨처트로는 패션 브랜드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에 '테트리스'의 로고와 심볼 등을 활용해 아이코닉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테트리스'를 활용한 아트웍이 가미 된 후디, 맨투맨, 티 셔츠 등이 대표 아이템.

한편 지난 6월 론칭한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는 무신사, 서울스토어 등에서 판매를 진행한 결과 상품 판매 랭킹에서 반짝 1위를 달성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두타면세점에 성공적으로 입점하여 일매출 천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며 지난 9월은 월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

퓨처트로는 중국 디지털 에이전트를 통해 티몰, 샤오홍수 등에 입점을 준비 중이며 해외 쇼룸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는 론칭 첫 시즌 두타면세점에서 월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