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데이트룩 '트렌치코트 vs 데님 재킷' 당신의 선택은?
2019-10-01서재필 기자 sjp@fi.co.kr
‘베스띠벨리’ 아우터 스타일링 제안…로맨틱하거나 시크하거나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데일리룩 뿐만 아니라 주말 데이트룩까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신원(대표 박종주)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에서 트렌치코트와 데님 재킷을 활용한 가을 데이트룩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트렌치 코트로 로맨틱하게


로맨틱함을 뽐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트렌치코트를 추천한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베스띠벨리’ 트렌치코트는 허리 부분의 스트링 디테일과 볼륨 소매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여기에 패턴이 가미된 롱 원피스를 매치하면 화사한 분위기를 영출한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는 톤 다운된 그레이 색상의 제품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여기에 둥근 쉐입의 토트백을 매치하면 품격있는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또 슬링백 하이힐을 신어 세련미까지 겸비하면 금상첨화다.


의상-베스띠벨리, 가방-로사케이, 구두-세라


◇ 데님 재킷으로 시크하게


데님 재킷은 패셔너블하면서도 활동성이 높아 데이트룩으로 제격이다. 진주 단추와 가슴 부분에 셔링 장식이 돋보이는 ‘베스띠벨리’ 데님 재킷은 고급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려준다. 여기에 아이보리 바지를 입으면 데님의 색감을 돋보이게 해 생기를 더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이때 컬러 조합은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한 이미지를 어필 하는 게 좋다. 블랙의 숄더백으로 모던함을 더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으면 시크함이 느껴지는 데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치코트와 데님 재킷은 가을의 대표 아이템인 만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며 “올가을 ‘베스티벨리’의 화보 속 가을 아우터 스타일링으로 로맨틱하거나 시크한 데이트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상-베스띠벨리, 가방-로사케이, 신발-스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