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크로커 & 하슬러’ 주말 가족드라마 PPL
2019-09-30서재필 기자 sjp@fi.co.kr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주력 제품 홍보 효과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올리비아하슬러’가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제작 지원한다.


두 브랜드는 극 중 주인공들이 일하는 직장의 패션기업으로 나온다. 주인공들은 패션 브랜드 관련 일을 하며 드라마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촬영도 하고, 배우들이 입는 옷까지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형지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은 물론 오피스룩부터 트래블룩까지 브랜드별 올 FW 시즌 주력 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족 주말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주요 시청층인 여성 고객에게 브랜드 매장과 주력 제품을 홍보하고, 젊은 세대의 시청자들에게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