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커뮤터 라인 입고 도심 라이딩 즐겨요
2019-09-30서재필 기자 sjp@fi.co.kr
플리스/우븐 소재 리버시블 자켓 & 베스트로 스타일 실용성 동시만족


‘르꼬끄스포르티브’가 도심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영워커를 위한 커뮤터 컬렉션을 내놓았다.


최근 들어 공유 모빌리티 이용이 늘면서 가까운 거리는 공유 자전거로 출근하는 자출족과 여가를 위해 도심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르꼬끄’의 커뮤터 라인은 시티 라이딩은 물론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남녀 공용의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표방한다.


도심 속 라이딩을 위한 ‘르꼬끄’ 커뮤터 라인


메인으로 선보이는 ‘커뮤터 리버시블 항공점퍼와 커뮤터 리버시블 베스트는 일명 ‘뽀글이’라 불리는 플리스와 기능성 우븐이 양면에 적용돼 2-WAY로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으로, 활동성과 보온성까지 갖춘 간절기용 필수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함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플리스 자켓과 예상치 못한 날씨에도 대응 가능한 우븐자켓을 양면으로 활용 가능할뿐 아니라 자켓 후면에는 야간 라이딩시 안전을 고려, 리플렉티브 패널이 적용돼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활동시 편안한 여유를 주는 루즈핏이어서 데님 팬츠, 트레이닝 웨어등과 매치하면 데일리 아우터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이번 커뮤터 컬렉션은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쌍둥이 뮤지션 ‘블룸트윈스’와 함께 했다. 안나와 소니아로 구성된 블룸트윈스는 2013년 17세의 나이로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글루미한 스타일의 다크팝 장르 음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션이다.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보그, WWD등 패션 매체에 집중 소개되며 넥스트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이미 버버리, 펜디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캠페인을 진행한바 있다.


이번 커뮤터 캠페인은 ‘르꼬끄’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블룸트윈스와 함께 그녀들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쌍둥이만이 할 수 있는 통일감 있는 포즈, 비주얼 등으로 위트 있게 표현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