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플리스는 지구를 건강하게 만든다
2019-09-30서재필 기자 sjp@fi.co.kr
100% 리사이클한 플리스, 아노락, 롱 코트 등 친환경 제품 출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만든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500ml 플라스틱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했으며, 친환경 가공 공정을 통해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도 대폭 줄였다. 플리스 재킷을 비롯 아노락, 롱 코트, 베스트 등의 아이템을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을 착용한 모델 소지섭


대표 제품인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재킷 1벌당 500ml 플라스틱병 50개가 재활용된 100%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하고,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를 활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및 ‘인기 상품’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롱 테디 코트’ 역시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한 긴 기장으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흙이나 나무, 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뉴트럴 컬러와 스타일을 적용해 요즘 유행인 ‘얼씨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리모 플리스 재킷’은 이번 시즌 오렌지, 카키 등 더욱 다양해진 컬러와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다시 돌아왔다. 고프코어룩이나 스트리트룩에 잘 어울려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으며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한 겨울에는 미들레이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다. 이 밖에 성인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의 키즈용 에코 플리스 제품도 함께 출시돼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리모 플리스 재킷’을 착용한 모델 우도환


‘노스페이스’는 리사이클링 소재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각각 100%, 50%+ 및 30%+의 표식을 제품에 부착하는 한편, 홍보대사인 배우 신민아가 올바른 플라스틱병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에코 팁’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SNS 이벤트를 통해 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스노 시티 플리스 재킷’과 제품 가격의 일부를 수질 정화 사업에 기부하고 미르 텀블러를 증정하는 등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독려하는 한편,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수년 간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다운을 대체하는 친환경 인공 충전재 티볼 & 브이모션 개발 및 친환경 에코 퍼의 100% 적용을 통한 퍼 프리 실천 등 윤리적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시즌 출시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이 지구 환경 보호는 물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유의미한 경험과 기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델 신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