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옷 다오, ‘캠멤 트렌치’ 새 옷 줄게
2019-09-30서재필 기자 sjp@fi.co.kr
'캠브리지멤버스', 80~90년대 로고 새겨진 트렌치코트 보상판매 이벤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정통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가 내달 13일까지 80~90년대형 트렌치 코트를 찾는 ‘그 때 그 시절, 트렌치 코트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브리지멤버스’의 80~90년대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트렌치 코트 상품을 찾는 행사다. 당시 로고는 캠’브리지멤버스’만의 고풍스러운 엠블렘과 함께 한글로 디자인된 로고가 함께 어우러져 레트로풍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로고가 있는 트렌치 코트를 매장으로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올 FW 신상품을 40% 할인해준다. 또 가장 오래된 트렌치 코트를 가져온 고객 10명에게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헤리티지가 담긴 트렌치 코트를 모아 오는 10월 중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시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이상우 브랜드 매니저는“40년 넘는 기간 동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캠브리지멤버스’가 이번엔 고객들의 옷장 속에서 잠자고 있는 트렌치 코트를 찾는 이벤트”라며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가장 멋쟁이 시절에 즐겨 입었던 트렌치 코트를 모아 전시하면서 시간이, 또 세대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캠브리지멤버스’가 트렌치 코트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