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스포츠’ 올라운더 플리스 & 다운 출시
2019-09-30서재필 기자 sjp@fi.co.kr
퀴즈, 미션 등 이벤트 통해 상금 1000만원 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가 20~3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패션성에 스포츠 감성을 더한 올라운더 플리스 및 다운을 출시했다. 특히 실용성을 고려해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스타일의 플리스 패딩 베스트와 재킷도 내놓았다. 겉면에는 보아 플리스, 안면에는 체크 패턴의 퀼팅 패딩을 적용해 2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잠점이다.


베스트의 경우 아우터와 레이어드 스타일로 입을 수 있으며, 실내에서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어 가을/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이다.


여성 상품의 경우 길이의 다양함을 고려해 짧은 기장과 긴 기장감의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다. 롱 플리스 재킷은 앞뒤 기장과 편차를 두어 보다 슬림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쇼트 플리스 재킷은 목 부분의 컬러 배색과 허리 옆쪽 부분에 스트레치 원단 배색을 통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13만 9000~21만 9000원대.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로 부상한 무스탕 스타일의 올라운더 다운 제품도 선보인다. 구스 충전재와 경량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은 높이고 무게는 크게 낮췄다. 또 발수 코팅 처리로 가벼운 눈이나 비가 옷에 바로 스며들지 않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체크 패턴, 왁스 코팅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한다. 가격은 30~40만원대.
임소형 디자인 실장은 “가을/겨울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플리스가 자리 잡으면서 올해는 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의 보아 플리스가 인기”라며 “특히 올해는 리버시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아이템 뿐 아니라 길이와 핏이 다채로운 스타일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빈폴스포츠’는 내달 18일까지 퀴즈, 미션 등의 이벤트를 통해 1000만원 상금과 올라운더 다운, 어글리 슈즈인 옹성우 바운서, 커피쿠폰 등을 증정한다.


‘빈폴스포츠’ 올라운더 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