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패션 중심지 동대문에서 셀러 돕는다
2019-09-27서재필 기자 sjp@fi.co.kr
성수동 물류센터와 동대문 셀러 지원센터 통합... 빠르고 유연한 서비스 확대


브랜디(대표 서정민)에서 진행하는 쇼핑몰 창업 서비스 헬피가 동대문 패션 시장 중심부에 위치한 맥스타일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비스 역량을 강화에 나섰다.


헬피는 동대문 기반 의류 판매자들에게 무료 샘플 공급부터 사입, 배송, CS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패션 풀필먼트 서비스로, 2018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600여명의 셀러가 이용하고 있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헬피 동대문 센터


이전까지는 성수동 1983㎡(약 600평) 규모의 물류센터에서 사입부터 배송까지 매일 1만여건이상의 물량을 처리해 왔으나,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분리되어 있던 동대문 셀러 지원센터와 성수동 물류센터를 통합해 보다 빠르고 유연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브랜디 동대문센터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1호선 동대문역과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중간 지점에 자리해 동대문 패션시장을 이용하는 쇼핑몰 창업자들이 더 편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사입과 물류 운영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이 곳에서는 매일 400여개 이상의 신상품을 도매처로부터 공급받아 셀러에게 무료로 샘플을 공급해주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셀러들의 입점 문의부터 스토어 운영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상담도 진행되는 등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양승엽 브랜디 실장은 “올해 입점할 헬피 셀러 1300명 돌파를 앞두고, 쇼핑몰 지원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동대문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유연한 서비스 제공과 당일 출발 배송 서비스인 ‘오늘출발’ 등 물류 역량을 강화해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셀러에게 가장 신뢰받는 쇼핑몰 지원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