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가을 원피스도 잘 나가
2019-09-26서재필 기자 sjp@fi.co.kr
시그니처 아이템 '플로럴 롱 원피스'는 없어 못팔아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I)’의 가을 원피스가 인기다. 시그니쳐 아이템인 플로럴 롱 원피스와 함께 슬림한 실루엣에 볼륨감을 더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적중했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실루엣의 체크 원피스는 깊은 넥라인과 볼륨감 있는 소매가 매력적인 아이템이어서 반응이 더 좋다. 허리 밴딩 디테일에 탈착 가능한 벨트 옵션 처리로 슬림한 허리 라인을 연출함은 물론 와이드한 플레어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이번 시즌 뉴 셀럽으로 발탁된 가수 선미가 체크 원피스로 일상룩을 선보인 이후 SNS 및 온라인을 통해 제품 문의가 쇄도하는 등 상승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출시 한 달만에 완판을 기록, 현재 리오더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체크 원피스와 함께 플로럴 원피스류 역시 기대이상의 반응을 보이며 일부 스타일이 리오더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엔코는 원피스의 판매 호조를 업고 올 하반기 아우터류 활성화를 통해 매출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원피스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