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튜디오', 리버풀 레전드를 글로벌 앰배서로 모시다
2019-09-26서재필 기자 sjp@fi.co.kr
프랑스 前 국가대표 '지브릴 시세' ‘자신만의 GOAL을 쫓으라’ 메시지 전달


왁티(대표 강정훈)에서 전개하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가 ‘LIVE THE GOAL’ 캠페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영국 명문 축구 구단 리버풀FC의 레전드인 지브릴 시세를 선정했다.


‘LIVE THE GOAL’은 ‘자신만의 GOAL을 쫓으라’라는 의미로 치열하게 자신만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골스튜디오'는 이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인물로 지브릴 시세를 선정하고 그에게 글로벌 앰베서더 역할을 맡겼다.


'골스튜디오'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지브릴 시세


2000년 초반 ‘금발의 수염’이라는 별명을 가진 지브릴 시세는 아이코닉한 외모만큼이나 탁월한 실력으로 프랑스 축구 레전드 앙리의 후계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시세는 40회 이상 프랑스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한 것은 물론 리버풀FC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 등 화려한 이력을 보여준다.


'골스튜디오'가 지브릴 시세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한 이유는 바로 시세의 은퇴 인터뷰 때문이다. 그는 은퇴식 인터뷰 당시 “모든 성원에 감사드린다. 난 이제 새 인생을 시작한다”라며 "미스터 르누아르(Mr.Lenoir)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DJ라는 새로운 GOAL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골스튜디오' 2019 F/W 캠페인 영상에 참여해 과거 전성기를 회상하는 모습과 현재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즐기는 DJ의 모습을 통해 ‘자신만의 GOAL을 쫓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세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골스튜디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왁티는 이를 기념해 얼리버드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영상에서 시세가 입고 나온 제품은 내달 1일부터 '골스튜디오'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