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다양한 10대 스타일 발굴에 앞장
2019-09-24서재필 기자 sjp@fi.co.kr
2000만원 상당의 스타일 오디션 ‘#너다움을응원해’ 개최


사용자 콘텐츠 커머스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2000만원 상당의 스타일 공모전 ‘#너다움을응원해’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대 이상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신규·기존 유저 중 누구나 기간 내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스타일쉐어에 올리면 최종 20인을 선정해 100만원의 스타일 지원금과 화보 촬영의 기회를 제공한다.


심사는 유저 투표 50%, 내부 평가 50%로 이뤄진다. 내부 평가는 스타일쉐어 내 마케터, 에디터, MD,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자신감·다양성·표현력·편안함·독창성 등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이 캠페인은 사회 통념적 미의 기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스타일을 찾고자 하는 성인남녀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스타일쉐어가 연내 목표로 삼고 있는 고객 연령층 확장 계획에 따라 20대 이상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또 사용자 콘텐츠가 생명인 서비스인 만큼, 유저플루언서(user+influencer) 발굴을 통해 마케팅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유저 성장을 지원하는 공헌적 가치도 실현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미 10대 유저플루언서 중에는 스타일쉐어를 기반으로 성장해 쇼핑몰 창업, 유튜브 진출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전우성 스타일쉐어 브랜드 디렉터는 “이번 공모전은 스타일쉐어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다양성 지지’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라며 “참여자 모두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다움’, ‘나만의 스타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20인은 내달 23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