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 영 브랜드답게 힙하게 오픈!
2019-09-25황연희 기자 yuni@fi.co.kr
팝업스토어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어필
압구정 카페 에잇디에 오픈한 '구호플러스' 팝업스토어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이 지난 20, 21일 양일간 ‘구호플러스’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브랜드 정식 론칭을 알렸다.
이달 초 ‘구호’의 세컨 브랜드로 론칭한 ‘구호플러스’는 밀레니얼 여성을 겨냥한 브랜드로 컨템포러리 미니멀리즘 스타일에 유니크한 영 스타일을 더했다는 의미에서 ‘구호플러스’로 명명했다.

도산공원 핫플 카페 에잇디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구호플러스’를 대표하는 핵심 아이템과 이러한 무드를 어필할 수 있는 음악, 디지털 영상 등을 더해 새로운 감성을 전달한다. 무엇보다 온라인 커머스를 메인 유통으로 전개하는 만큼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각 상품별 QR코드를 삽입, 이를 SSF샵으로 연결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가방, 양말 등 액세서리까지 토털 스타일링 제안

이밖에 1층에는 ‘구호플러스’가 큐레이션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 박스와 디제이 이환의 디제잉, 에잇디 카페의 케이터링이 더해졌고, 2층에서는 다양한 포토 공간과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구호플러스’의 상품은 미니멀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구성했으며 가격대 역시 합리적인 가격선을 제안, 대중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구호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채널 성장에 따른 유통 시장 변화에 효과젹으로 대응하는 한편 소비 주축으로 부상한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은 현재 SSF샵을 중심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하는 핫플레이스에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10월 18일부터 2주간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 21일 양일간 20~30대 젊은 세대들이 '구호플러스' 팝업스토어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