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에피그램’ 공유-박소담 투톱 체제
2019-09-20서재필 기자 sjp@fi.co.kr
남성라인 모델 공유 이어 여성라인 모델로 박소담 발탁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공유에 이어 여성라인 모델로 박소담을 기용하고 자유로운 감서의 따듯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최근 박소담과 함께 '동네 한바퀴'라는 컨셉으로 편안한 감성의 첫 화보를 공개한 '에피그램'은 공유-박소담 투톱 체제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피그램' 여성라인 모델로 기용된 박소담


이번 화보 '동네 한바퀴'는 다양한 공간과 음식, 상점, 문화 등이 어우러진 경리단길을 보여준다. 채광 좋은 창가 소파에 앉아 시나리오를 보다가 환기가 필요하면 1층 카페에 들러 오후 햇살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 공간에서 박소담은 생활하고 머무르며 마치 일상의 순간들처럼 '에피그램'의 색깔을 녹여 보여준다.


박소담이 착용한 더블 트렌치 코트는 테일러드 라펠 디자인에 더블 버튼 여밈으로 단정함을 보여준다. 간절기에 입기 좋은 트렌치 코트지만 이면의 전체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더욱 높였다. 또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코트는 도톰한 두께감에 부드러운 소재로 무채색 계열의 니트와 함께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룩을 연출한다.


홍성택 브랜드 매니저는 "동네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지만 익숙한 곳에서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처럼 '에피그램'은 단순히 옷을 파는 공간이 아닌, 일상을 공유하며 평범한 작은 순간들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피그램'은 오늘(20일)부터 코오롱몰에서 상품 구매 시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와는 별도로 경리단길에 '올모스트홈' 매장과 '올모스트홈' 카페를 운영 중인 '에피그램'은 매장 1층에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구성하고, 2층에는 올모스트홈 쉐어 공간으로 꾸며 작은 쿠킹클래스나 회의, 소규모 파티 등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또 지난 8월 오픈한 올모스트홈 카페는 내 집 같은 편안한 공간구성과 내 집에 놀러 온 좋은 사람에게 대접하는 차 한잔의 여유를 전하는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에피그램'은 배우 공유의 화보를 통해 남성라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심플하고 편안한 남성복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