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야구 국가대표팀 단복 공식 후원
2019-09-20서재필 기자 sjp@fi.co.kr
‘승리하라 대한민국 - SIEG KOREA’ 슬로건 내걸고 화이팅 다짐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가 야구 국가대표팀 단복 공식 후원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신원은 지난 18일 KBO 야구회관에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이크'는 오는 11월 열리는 야구 국제대항전인 '프리미어 12' 대회를 시작으로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APBC(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단복을 공식 후원할 예정이다. '지이크'의 20년 수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에 걸맞은 최상의 품격을 갖춘 수트를 후원하겠다는 것.


김유진 신원 부사장이 KBO와 야구 국가대표팀 단복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될 단복은 독일어로 '승리'를 뜻하는 브랜드명 '지이크'에서 이름 붙인 'VICTORY SUIT' 제품으로, 2015년 '프리미어 12'의 초대 우승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우리 대표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우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 제작된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여기에 '지이크' 고객들이 대표팀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단복 안감에 새겨 승리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이번 '프리미어 12'에서 우승을 갈망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승리하라 대한민국! SIEG KOREA!'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을 전폭적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애국심을 자극하는 '온 국민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대한민국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의욕이다.


김종홍 사업부장은 "다가오는 '프리미어 12' 대회부터 승리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우승을 갈망하는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VICTORY SUIT'를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단복 협찬을 통해 국가대표 남성복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야구팬들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친숙한 남성복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