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덴마크 편집숍 우드우드와 협업
2019-09-19서재필 기자 sjp@fi.co.kr
북유럽 스트리트 감성과 만나 콜래보 에디션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북유럽 편집숍 브랜드 우드우드와 만나 콜래보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엘레쎄’가 기습적으로 선보이는 드롭 마케팅 시리즈의 후속타로 지난 6월 스티그마, 8월 리암호지스, 엘리오티에 이은 4번째다.


‘엘레쎄 X 우드우드’ 콜래보 에디션


우드우드는 스칸디나비아 패션을 대표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돼 하이패션, 스트리트, 스포츠웨어 조닝을 넘나들며 유력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패션 피플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집숍 이자 브랜드다.


이번 에디션은 ‘엘레쎄’ 브랜드 론칭 60주년을 기념해 북유럽 감성의 독창적인 스트리트 스타일과 겨울 스포츠웨어인 스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알프스 산맥의 컬러와 프린트를 접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션 그 이상을 뛰어 넘어 오늘날의 문화, 예술을 접목하고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만족하는 균형 잡힌 스트리트 & 스포츠 패션을 표방한다


국내에서는 한정수량으로 재킷, 후드티, 티셔츠, 바지 등 총 9가지 아이템이 출시되며, ‘엘레쎄’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윤희성 마케팅 팀장은 “이번 콜래보는 경쟁 브랜드들이 흉내낼 수 없는 ‘엘레쎄’ 고유의 헤리티지와 북유럽 스트리트 패션이 접목된 한정판 에디션”이라며 “최근 핫 트렌드인 스트리트웨어를 ‘엘레쎄’만의 감성으로 풀어내 1020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