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영화 같은 ‘네파’ 올 FW 화보 화제
2019-09-18서재필 기자 sjp@fi.co.kr
모델 장기용 내세워 겨울의 낭만과 로맨스 담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올 FW시즌 컬렉션은 ‘Like a Movie’ 테마 아래 배우 장기용을 내세워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장기용은 겨울 여행을 떠나는 듯한 로맨틱한 모습부터 우연히 포착된 카메라 앞에 선 모습까지 따뜻한 감성의 다양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스타일리시 저니(Stylish Journey)’라는 부제에 걸맞게 실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장기용의 모습을 카메라가 따라가며 촬영한 듯한 느낌을 담고 있다. 장기용은 화보 컷들을 통해 올 가을겨울 ‘네파’가 선보이는 트렌디한 윈터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여행의 시작 전 설렘을 안고 기차에 오르는 모습부터 기차 내 편안한 캐주얼 룩, 액티브하고 스포티함을 강조한 룩까지 올 FW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윈터 룩을 보여준다.


‘네파’ 2019 FW 시즌 장기용 화보


이 날 장기용은 모델 출신 답게 컬러와 핏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씬을 자신만의 멋과 스타일로 표현해냈다는 평. 출근하거나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 입을 수 있는 단정하고 댄디한 룩부터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살린 트렌디 룩, 롱 플리스 자켓을 슬랙스와 매칭한 부드러운 느낌의 룩까지 모두 자신이 평소 즐겨입는 스타일인 것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보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드로 완성했다는 후문.


한편 ‘네파’는 이번 화보를 통해 누구나 쉽게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하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다. 톤 다운 된 컬러의 후디와 팬츠 위에 걸친 화이트 숏다운은 스포티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살려주고, 올 화이트 컬러의 상하의에 매칭한 따뜻한 베이지 컬러의 플리스는 부드러우면서도 스윗한 룩을 연출해 준다. 마치 정장에 걸쳐 입은 코트와 같은 느낌의 단정한 다운과 벌키한 롱다운 룩도 누구나 옷장 속에 하나쯤 가지고 있을 만한 기본 아이템에 겨울시즌 트렌디한 아우터를 매칭하면 스타일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네파’는 짧고 긴 기장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트렌디한 플리스 재킷과 가볍고 활동적인 스타일링에 제격인 숏다운,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활용 가능한 코트다운, 추운 겨울 아웃도어 활동에 꼭 필요한 롱다운까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 및 트렌드를 파악해 그에 걸맞는 제품들을 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 및 스타일의 소비자 니즈를 공략하겠다는 것.


정동혁 마케팅본부 전무는 “한층 더 성숙하고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배우 장기용과 함께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을 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기 위해 로맨틱한 겨울 여행의 감성을 담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완성했다”며 “남성들이 올 가을/겨울시즌 스타일링의 표본으로 삼을 수 있는 다양한 룩으로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