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신촌 1호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진화
2019-09-18서재필 기자 sjp@fi.co.kr
브랜드&아티스트 협업 기반한 패션-컬처 플랫폼 지향


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 석창현)에서 전개하는 슈즈 편집숍 '폴더'가 오는 19일 기존 신촌 폴더 1호점을 ‘폴더 하이라이트’로 리뉴얼한다.


'폴더 하이라이트'는 기존 '폴더'의 업그레이드 매장으로 더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인테리어 또한 ‘시크 인더스트리얼’ 콘셉의 영상 미디어와 아트웍을 추가한 프리미엄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신촌 폴더 1호점이 ‘폴더 하이라이트’로 재오픈한다.


'폴더 하이라이트'는 판매할 상품을 선택하고 판매하는 편집숍 개념을 넘어 국내외 브랜드, 디자이너,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강화한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매장 보다 의류 및 잡화 카테고리를 최대 30%까지 확대한다. '반스' '아디다스' '뉴발란스' '휠라' 등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키르시' '비바스튜디오' 등 국내 인기 스트리트 브랜드들을 대거 입점시킬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인 '립앤딥' '오베이' 등의 의류 라인업을 확장하고, 모자 카테고리 구성을 통해 '뉴에라' 및 '나이키' '아디다스' '47브랜드' 등 다양한 글로벌 모자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폴더'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하이라이트 매장은 기존 '폴더'가 주력해온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아티스트 및 폴더 크루와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큐레이션하고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지는 편집숍 플랫폼을 완성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더'는 하이라이트 1호점 론칭에 맞춰 폴더 크루들의 다양한 개성을 엿볼 수 있는 광고를 함께 공개했다. ‘Light Me Up, FOLDER HIGHLIGHT’라는 메시지로 '폴더'의 직원들인 폴더 크루가 직접 론칭 광고 모델로 참여했다. 또한 '폴더 하이라이트'는 론칭과 함께 신규 레이블사인 ‘Thursday Bakery’와의 협업을 통해 ’41.1hHz Highlight Hertz (41.1hHz 하이라이트 헤르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당 협업 프로젝트는 19~21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3~7시 하이라이트 타임에 신촌 '폴더 하이라이트' 매장에서 엄선한 음악 플레이리스트와 아티스트를 고객들에게 소개해 기존 편집숍과 차별화된 매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더불어 하이라이트 매장의 론칭을 기념해 DIY백 제작, 한정판 신발뽑기, 럭키박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