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쿼터스, 미니멀 컨템포러리 '에노우' 론칭
2019-09-17서재필 기자 sjp@fi.co.kr
소재와 패턴을 강화한 니트가 대표 아이템


'이스트쿤스트' '마하그리드'를 전개하는 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이 미니멀 컨템포러리 콘셉의 브랜드 '에노우'를 새롭게 론칭했다.


'에노우'는 '충분한'의 의미인 'Enough'와 걸작의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Bijou'의 합성어로 '충분한 걸작'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에노우' 2019 FW 룩북


'에노우'의 주력 아이템은 소재와 패턴를 강화한 니트다. 캐시미어 15%, 울 85% 혼용률로 탁월한 보온성과 착용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에노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무신사, 29CM, W컨셉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유통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메디쿼터스 패션부문 관계자는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의 성장과 함께 미니멀 컨템포러리한 감성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현재 국내 액세서리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름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쿼터스는 지난 9월 5일 부로 '이스트쿤스트' '마하그리드'를 전개하는 어썸브랜드를 인수, 합병해 패션부문으로  흡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