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쇼핑 놀이터 '러블리마켓' 365일 열린다
2019-09-17서재필 기자 sjp@fi.co.kr
현대百 신촌점서 오픈... 뷰티 쉼터 공간 지향


플리팝(대표 김동화)에서 전개하는 오프라인 팝업 쇼핑 플랫폼 '러블리마켓'이 신촌에서 365일 상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에 오픈한 러블리마켓랩(Lab)은 기존 러블리마켓과 같이 Z세대들의 인기를 끄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러블리마켓랩은 10대 소녀들의 눈길을 끄는 화장품부터 액세서리 상품군을 강화했다. 패션의 경우, 매주 몇몇 인기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동화 플리팝 대표는 "러블리마켓랩은 판매보다 홍대나 신촌에 놀러오는 Z세대 소비자들이 다양한 뷰티 및 액세서리 제품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화장을 고치러 오거나 쇼핑 중간중간 쉴 수 있는 뷰티 쉼터 공간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러블리마켓을 상징하는 분홍색 바탕에 포토존 등이 마련된 러블리마켓랩을 통해 10대 소비자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러블리마켓 회원의 경우 구매 시 5%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